• #로맨스
  • #드라마

궁 안에 살다

김숙

여대생 지안은 학교 조별 과제 때문에 경복궁에 왔다가 소나기를 만난다.
급히 비를 피해 처마 밑에 있던 지안은 그만 번개를 맞고 쓰러졌다.
눈을 뜬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들은 모두 한복을 입은 궁녀들?!
연기자도 엑스트라도 아니라며 집으로 보내달라고 소리 지르는 지안에게
그들은 빈궁 마마가 큰 비를 맞아 헛소리를 한다고 쉬쉬하는데….
빈궁 마마라니?! 도대체 누가 빈궁 마마라는 거야?!!!!

완결된 웹툰입니다.

라라툰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라라툰은 쿠키를 사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고,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광고를 표시하며, 측정 및 분석을 목적으로 쿠키를 사용합니다. 당사의 웹사이트 및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귀하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쿠키 사용에 동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