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 #로맨스

Not so bad (낫 소 배드)

이해

일이 잘 풀리는데도 은근히 염증을 느끼던 은희는 집 앞에 버려진(?) 고양이 같은 남자, 가인을 보호하게 된다.
그다지 나쁘지 않은 두 남자의 동거 생활.
하지만 뭔가 허전하고 불안한 감정의 이끌림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은희는 고열로 쓰러지게 되고, 가인은 그런 은희를 돌봐준다.
'뭐, 이건 이대로 나쁘지 않아!' 그들만의 의외인 시간의 마법.

완결된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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